경북 칠곡군재향군인회(회장 장진식)는 21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부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근미 대구지방보훈청 서기관, 8개 읍·면 향군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진식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대표적인 안보단체이다. 평화는 강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지켜질 수 있다"면서 "안보가 국가를 지키는 책임이라면, 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실천이라며 안보와 봉사, 회원 단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칠곡군재향군인회는 나라사랑 운동과 안보·보훈행사 참여는 물론 급식봉사, 환경정화, 3GO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왔으며,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