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35개 기수 및 재학생 등 1,500여명 참가
대구상원고(대구상고) 대상총동창회(회장 이동채)가 18일 대구상원고 대운동장에서 제47회 대상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35개 기수 및 재학생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하였고, 각종 경기를 통해 동문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대축제로 진행됐다.
이동채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2023년 개교 100주년 행사를 무사히 치룬데 대해 전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향후 100년 대구상원고의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조성에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총동창회장으로서 5만 동문들이 우의와 친목을 더욱 강화하고 후배들의 더 높은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원고는 일본제국주의 강점기인 1923년 4월16일 실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교했다. 또한 일본제국주의 통치하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태극단' 이라는 독립단체를 결성해 일제에 맞서는 항일운동과 한국전쟁때는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가했으며, 2.28 학생 민주화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