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지난 15일 경북 청송군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영남대병원, KBS대구방송총국, 경북대치과병원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영남대병원은 정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 전문의 3명과 간호사 3명 등 총 9명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퇴행성 관절질환, 백내장, 난청, 어지럼증 등에 대한 진료와 복약 지도,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