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약 33㎡·가재도구 소실…거주자 2명 대피
경북 포항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9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1층 약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59분 만에 모두 꺼졌다.
화재 당시 주택에 있던 40대 남성 등 거주자 2명은 미리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뒤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