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1동 전소…227만원 상당 재산피해
경북 포항 한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폐지 창고로 쓰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 약 14분 만인 오후 2시 49분쯤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16㎡)과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227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쌓여 있던 폐지와 합판 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