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 오르막길 오르다 5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하며 콤바인에 깔린 듯
경북 포항에서 90대 남성이 콤바인을 몰다 5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해 숨졌다.
15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 한 농로에서 콤바인이 약 5m 아래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콤바인 운전자 A(90대 남성)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콤바인을 몰고 농로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추락하면서 콤바인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