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여 명 자발적 참여...지난해 이어 지역 상생 실천
경북 예천권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예천군청을 찾아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전달했다.
예천권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을 돌보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자 지역과 함께하는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예천권병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