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펀치볼 걸은 박준희 회장…강남구협의회 80명 DMZ 답사

입력 2026-10-12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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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진행…분단의 역사와 DMZ 생태 현장 살펴

민주평통 서울시 강남구협의회 임원들이 지난 10일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일대에서 DMZ 평화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민주평통 서울시 강남구협의회 임원들이 지난 10일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일대에서 DMZ 평화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시 강남구협의회가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일대에서 DMZ 평화 현장을 답사했다.

강남구협의회는 지난 10일 강신용 협의회장과 임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와 함께 DMZ 평화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트레킹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쟁의 흔적과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펀치볼을 걸으며 분단의 역사와 DMZ의 자연경관을 살펴봤다.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박 회장은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과 평화공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국민적 공감대와 평화문화를 넓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023년 전남 땅끝마을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코리안드림 1천만명 대행진'의 첫 구간을 걷고, 지난해에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을 답사하는 등 통일 관련 현장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