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 주식 7억9천955만8천25주를 7천670억4천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한국가스공사 자기자본의 7.10%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 15일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출자 목적을 LNG캐나다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조달이라고 밝혔다.
LNG캐나다 2단계 사업은 기존 LNG캐나다 프로젝트의 생산능력을 연간 1천400만t에서 2천800만t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사업을 통해 연간 70만t의 추가 지분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