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인증 이어 2026년 재인증… 직무·역량 중심 인사체계 성과
서류심사 800점 이상으로 현장심사 면제… 맞춤형 교육훈련도 높은 평가
경북개발공사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재인증을 받아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인재 채용부터 인사관리, 교육과 역량개발까지 인적자원 관리·개발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뒤 직무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사·교육체계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인사와 채용, 평가, 보상, 교육훈련 체계와 운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경북개발공사는 서류심사에서 800점 이상을 받아 재인증기관에 적용되는 현장심사 면제 기준도 충족했다.
경북개발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와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성과평가 체계도 개선해왔다. 또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과 멘토링을 비롯해 관리자 리더십 교육, 직무교육, 사내학습반 등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사·교육제도 운영 결과와 직원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면서 실제 구성원의 수요에 맞는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직원 개인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교육훈련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인증은 직무와 역량에 기반한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육성과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