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일 경우 단 8일만

입력 2026-09-20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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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서울역에서 이날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 보도가 송출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5시 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북한 발사체의 제원 및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오늘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이는 8일 만의 재발사다.

지난 12일 북한은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 발 발사했다. 이 날은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 날이었다.

북한은 이틀 뒤인 지난 14일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해당 발사가 순항·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무인기 등 네 가지 무기를 '섞어쏘기'한 화력습격훈련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