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서의성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위한 환송행사

입력 2026-09-17 18:1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암 1리 김휘수 이장 3년째 환송행사, 선물도 증정
4월에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0명 중 15명 출국, 15명 남아

서의성농협이 이달 초 주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 행사. 서의성 농협 제공
서의성농협이 이달 초 주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 행사. 서의성 농협 제공

의성군 서의성농협이 이달 초 농촌일을 돕기 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행사를 열었다. 속암1리 김휘수 이장은 출국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3년째 손수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환송식에 온 계절근로자들은 올해 4월 9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총 30명 중에 1차로 5개월간 임무를 마친 15명이다. 남은 15명의 근로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농가의 영농작업 지원 후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서의성농협은 올해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 4년 차를 맞아 체계적인 근로 환경 관리와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인력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