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서장 권창현)는 지역 대표 기업인 ㈜금복주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주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행동수칙을 알리기로 했다. 금복주의 대표 브랜드인 '참소주' 2만 병에 '의심스러운 연락 어서 끊자!'는 문구를 인쇄하는 방식이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예방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금복문화재단과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등 3개 재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