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13개 유관기관·7개 재가노인돌봄기관 30여 명 참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주최하고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병규)가 주관하는 '달서구재가노인돌봄 통합사례회의' 발대식이 16일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달서구행정복지센터, 달서구치매안심센터, 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기억돌봄학교, 지역자활센터시니어클럽 등 13개 달서구 유관기관과 7개 돌봄기관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허만세 교수(계명대 사회복지학과)를 위원장에 위촉했다.
통합사례회의는 달서구 재가노인돌봄기관의 재가노인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천473명 중에 질환, 빈곤, 단절, 주거취약 등의 복합적 원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한 개의 돌봄기관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을 민과 관, 민과 민의 정보와 자원을 연계하여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의 어려움이 여러 영역에 걸쳐 있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다"며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실효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허만세 통합사례회의 위원장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야 어르신의 복합적 지원이 가능하고, 축척된 사례를 바탕으로 달서구만의 통합적 돌봄체계가 구축된다"고 말했다.
이병규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오늘의 출발이 달서구재가노인돌봄을 고도화하고 달서권역별 통합사례회의로 확장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