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 개최
KB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열린 행사에는 모집 인원 2700명의 두 배가 넘는 6176명이 신청했다.
올해 행사는 'My Way'를 주제로 국내외 증시 전망과 섹터별 투자전략, 투자심리, 연금자산 관리 등을 다뤘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2026 하반기 국내주식 투자전략'을 발표했으며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육동휘 KB자산운용 본부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투자 강연 외에도 현대차그룹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시연과 가수 변진섭 공연을 진행했다. 야외 행사장에는 KB자산운용 연금 상담 부스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KB증권은 PRIME CLUB을 통해 국내외 주식 투자전략 등 투자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중산층 가구의 경제 현황을 분석한 'THE100리포트 133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25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소득·자산 중심의 중산층 기준에서 벗어나 현재 생활수준을 누리면서 이를 미래에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소득·소비·저축을 '현재생활 조건', 자산·부채·노후준비를 '미래지속 조건'으로 구분해 중산층 가구를 분석했다. 해당 기준을 적용한 결과 '진짜 중산층'에 해당하는 가구는 네 가구 중 한 가구 수준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노후준비 정도가 중산층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생애자산관리 과정에서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증권, 우수고객 대상 문화 세미나
LS증권은 '투혼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약 20년간 전시 현장에서 활동한 김찬용 도슨트가 '명작을 알아보는 눈'을 주제로 미술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가치 있는 작품을 선별하는 관점 등을 소개했다.
'투혼클럽'은 LS증권 우수고객을 위한 VIP 멤버십 서비스다. 선정 고객에게는 VIP 투자세미나와 문화공연·전시회 초청, 생일 상품권, 명절 선물, 전용 상담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S증권은 자산관리뿐 아니라 우수고객의 수요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