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장애인 일터 찾은 경북도의회…"따뜻한 명절 함께해요"

입력 2026-09-13 1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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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평 도의원·의회사무처 직원들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방문해 위문품 전달
장애인 직업훈련·일자리 현장 애로사항 청취…"자립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

지난 10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도의원(청도·국민의힘)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지난 10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도의원(청도·국민의힘)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도의원(청도·국민의힘)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도의원과 직원들은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과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도 나눴다.

이종평 도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