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추석 밥상은 풍성하게! 안동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

입력 2026-09-13 1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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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공공노조·시설관리공단노조·윤가네 부대찌개, 100만원 상당 명절 음식 후원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 명에 부대찌개·고추장불고기 전달···따뜻한 추석 응원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윤가네 부대찌개가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부대찌개와 고추장불고기 등 1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도 참석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윤가네 부대찌개가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부대찌개와 고추장불고기 등 1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도 참석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윤가네 부대찌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 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후원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위원장 송진용)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송진화), 윤가네 부대찌개(대표 남태우)는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부대찌개와 고추장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소외감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동조합과 지역 음식점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미래세대인 아동들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진용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권익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진화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위원장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남태우 윤가네 부대찌개 대표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