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1위 기념… 영남이공대, 학생·교직원 함께하는 '치킨 페스타' 개최

입력 2026-09-11 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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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I 전문대학 부문 13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별도 휴강 없이 수업 종료 후 진행… 학생·교직원 함께 참여
'총장 미팅위크' 등 학생 의견 반영 소통 프로그램 운영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관 앞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관 앞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2026학년도 YNC 치킨 페스타'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관 앞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관 앞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2026학년도 YNC 치킨 페스타'에서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3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캠퍼스 행사를 열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 사회관 앞 주차장 일대에서 '2026학년도 YNC 치킨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SI 전문대학 교육서비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 동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대학은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별도의 휴강이나 보강 없이 정규수업이 끝난 뒤 행사를 진행했다. 학과·계열별로 참여 일정을 나눠 재학생과 교수, 직원들에게 치킨과 무알코올 맥주, 음료 등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와 선후배, 교직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했다.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학업과 진로, 대학 생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남이공대는 학생 의견을 대학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학업과 진로, 취업, 복지, 캠퍼스 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 '총장 미팅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가 검토해 대학 운영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영남이공대는 2013년 NCSI 전문대학 교육서비스 부문 1위에 오른 이후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13년 연속 1위는 교육과 행정, 취업 및 복지 서비스를 개선해 온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