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농촌지역개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받아

입력 2026-09-10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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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간지원조직 협업으로 농촌활력 기반 구축

권기량 농촌활력팀장(왼쪽),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중간), 이경철 농촌활력지원센터장(오른쪽)이 함께 대통령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예천군 제공
권기량 농촌활력팀장(왼쪽),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중간), 이경철 농촌활력지원센터장(오른쪽)이 함께 대통령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센터장 이경철)가 농촌지역개발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거점인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역할을 나눠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으로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