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을 맺은 뒤 15억원을 공동 투자해 자재센터 현대화 나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는 지난 8일 남울진농협에서 도시와 농촌농협 간 상생협력을 위한 '서대구농협(조합장 황재길)-남울진농협(조합장 류영효) 도농이사회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과 황재길 남울진농협 조합장, 류영효 서대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농협 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대구농협 임원들은 남울진농협에서 현지 이사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이어 남울진농협 영농자재센터와 농업인복지센터 등을 둘러보며 도농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농협은 2024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15억원을 공동 투자해 남울진농협 자재센터 현대화를 위한 도농상생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도시와 농촌농협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농이사회 교류를 경북형 도농상생 모델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