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순찰·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등 호평
경북 예천경찰서는 지난 4일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예천 호명여성자율방범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호명여성자율방범대는 경북도청 이전 이후 인구가 급증한 도청 신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해 빅데이터(GeoPros) 분석자료를 활용한 요일별 맞춤형 순찰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예천군·예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 캠페인을 벌이며 도청 신도시 일대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왔다.
이미숙 호명여성자율방범대장은 "대원 모두가 합심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천경찰서와 협력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호명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예천경찰서장은 "민경 협력 치안에 힘써온 호명여성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범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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