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사 89명 출제·검토위원 참여…수능 출제 경향·유형 반영
경상북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매년 8월, 10월 두 차례 자체 제작한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모의평가에는 도내 교사 89명이 출제·검토위원으로 참여했다.
도교육청 자체 모의평가의 특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와 수능 출제 경향 및 유형을 반영한 점이다. 또 정답, 해설도 학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치른 경북 모의평가는 문제와 출제 유형이 지난 2일 실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고사와 유사하다는 평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오는 11월 19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수능 대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