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팜앤장터 27일까지 추석 할인전…포도·한우·지례흑돼지 등 735개 품목
김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도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선물과 장보기를 고민한다면 올해는 '김천의 맛'에 눈을 돌려볼 만하다.
제철을 맞은 포도부터 한우와 지례흑돼지, 전통주, 농산물 가공품까지 김천에서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김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김천팜앤장터에는 72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모두 7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선물용 농특산물부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까지 취향과 가격대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 품목을 30% 할인하고 쌀·축산물·주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20만원 이상은 2만원, 30만원 이상은 3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김천 포도다.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인 김천은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적정 착과량 관리와 적기 수확, 엄격한 선별 등을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공을 들이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다.
명절 선물의 단골손님인 한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천팜앤장터에서는 김천 명품 한우 브랜드인 '우뚝' 제품을 구이용과 국거리용 등 다양한 구성으로 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또 지례흑돼지, 포도·자두를 활용한 와인과 건샤인머스켓·육포 등 가공제품도 색다른 명절 선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에서 직접 추석 장보기에 나선다면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할 만하다. 김천시는 이달 말까지 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카드형 충전과 종이형 상품권 구매액을 합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7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지역 소비자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1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가 김천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김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샤인머스켓, 쌀, 지례흑돼지, 한우국거리 등 일부 답례품은 증량 제공 혜택이 더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김천팜앤장터, 김천사랑상품권,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며 "김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