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PWM 센트럴 용산센터' 통합 오픈
◆신한證, 은행·증권 PWM에 자산관리 더한 '1+1+1' 新채널 구현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자산관리 센터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새로운 복합 채널 모델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필요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한강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센터 내 '신한 Premier Hall'에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는 대형 LED를 설치했으며,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Premier 용산갤러리'와 독립 다이닝 공간 '신한 Premier Private Room'도 마련했다.
신한 Premier 용산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전 'Above Seoul'에서는 앤디 워홀(Andy Warhol),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도나 후앙카(Donna Huanca)의 작품을 선보인다.
통합 오픈을 기념한 고객 행사도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픈 다음 날 VIP 고객을 센터로 초청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참석 고객들은 만찬과 갤러리 도슨트 프로그램,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을 즐긴 뒤 센터에서 한강 일대의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다올투자증권–美 IBKR, '韓–글로벌' 잇는 양방향 플랫폼 띄운다
다올투자증권은 양방향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IBKR)와 손을 잡았다.
양사 합작품인 'DAOL Fi PRO'는 IBKR과 함께 고객 인증과 통합 로그인(SSO), 전자서명은 물론 주문 실행과 결제, 자금 및 원장 관리까지 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한 국내 첫 아웃바운드 상용 모델을 구현했다.
특히 기관과 전문 트레이더에 최적화된 글로벌 트레이딩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환경을 개인투자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해외 주문 전달이나 콘텐츠 제공에 머물던 기존 해외 제휴 방식과는 궤를 달리한다는 게 다올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개인 고객도 국내 계좌 안에서 최적의 체결가격과 다양한 주문 전략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적의 체결가격을 찾아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은 'DAOL Fi PRO'에 적용된 'IBKR 스마트라우팅(SmartRouting)'이 맡는다.
IBKR 스마트라우팅은 여러 거래소와 대체거래시스템(ATS)의 호가와 유동성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최적의 경로를 찾고 시장 상황이 바뀌면 주문을 나누거나 경로를 조정한다. 수수료에 드러나지 않는 체결 과정의 비용까지 감안해 주문 단계에서 관리하는 방식이다.
해외주식(ETF 포함) 투자 서비스를 재개한 다올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를 0.07%로 책정, 고객에게 직접 부과되는 수수료와 실제 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문 방식도 다각화했다. 8종의 주문유형 도입으로 고객이 시장 상황과 투자전략에 따라 매수·매도 주문가격과 체결 시점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알고리즘 주문 등 고도화된 특화 주문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26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80개가 넘는 글로벌 뉴스·리서치 소스와 5500개가 넘는 애널리스트 평가를 제공한다. 아울러 종목차트와 기업정보, 종목 탐색과 주문을 함께 묶어 정보 확인부터 종목 검토,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향후 IBKR이 보유한 170여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나아가 IBKR과 인바운드 서비스 확대 방안도 구체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DAOL Fi PRO를 '한국 투자자의 글로벌 시장 투자(Korea to Global)'와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시장 투자(Global to Korea)'를 모두 잇는 양방향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그 일환으로 IBKR은 스테이시 밀러스(Stacy Millus) 수석부사장(SVP)을 비롯한 방한단을 구성해 지난 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다올투자증권을 찾았다. DAOL Fi PRO 출시 이후 후속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IBKR 방한단은 3일 다올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다올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튿날에는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을 차례로 방문해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와 'DAOL Fi PRO'에 연동된 코스콤의 파워베이스(PowerBASE) 원장 운영 환경을 살핀 뒤 본사에서 플랫폼 고도화와 후속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외화·주식 투자전략 강연
LS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외화자산 운용, 국내외 증시 투자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LS증권 김종구 멀티에셋솔루션팀 상무가 외화자산 운용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동사의 염승환 투자컨텐츠팀 이사가 4분기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공유하고 마지막으로 금융인 출신 크리에이터 오동석씨(닉네임 알상무)가 글로벌 주식투자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및 세미나 관련 일정·주제 등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투자자는 시장 상황이나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