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 8주 내리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8주 내리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1주 만에 지지도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8주 내리 상승해 이번에 60%에 육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30일 단행한 개각 인선 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강한 비판 여론이 반영된 맥락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일 오전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4%로 나타났다.
전 주 조사 38.9% 대비 1.5%p(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또한 7월 2주 조사 48.9%에서 8주째 하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8주 전 조사에서 12.5%p 떨어졌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전 주(58.7%) 대비 0.8%p 오른 59.5%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3.1%.
▶정당 지지도 조사는 9월 3~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
이어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2.3%, 진보당 1.3%.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 주 대비 1.3%p 하락했는데, 국민의힘 역시 같은 기간 0.1%p 내렸다. 민주당은 정부 개각 비판 여론에 연동된 모습인데, 그렇다고 국민의힘이 반사적인 수혜를 얻진 못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이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