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칠곡군과 국비확보 '원팀 행보'

입력 2026-09-06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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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K-푸드 물류클러스터·왜관역 개축 등 국비사업 건의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일 칠곡군청에서 개최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일 칠곡군청에서 개최된 '2027년 국가투자사업 건의 및 지역현안 공유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칠곡군 제공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일 칠곡군청에서 개최된 '2027년 국가투자사업 건의 및 지역현안 공유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칠곡군은 정 의원에게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 및 왜관역 노후역사 개축 조기 착수 등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북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예산이 기 확보된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칠곡군과 원팀이 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내년도 주요 국가투자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해 나가겠다"며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도로·철도망 확충은 물론 '지역 맞춤' 도시활력 증진 및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등 국토위 소관 공모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 확보와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문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모든 지자체에 열려있다"며 "다가오는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사업들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