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단신]KB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입력 2026-09-03 11:03: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증권
KB증권

◆KB증권, 은퇴 중장년·이주여성 자립 돕는 '베이커리 굿니스' 오픈

KB증권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베이커리 굿니스' 공식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매장의 출발과 참여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은퇴 중장년과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제과·제빵 전문 기술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민·관·공 협력형 프로젝트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거점은 서울에서도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강서구에 마련됐다. 한국공항공사가 매장 임대료와 시설·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KB증권이 매장 인테리어 전반을 후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량을 연계했다.

2024년 말 사업 추진을 시작한 뒤 참여자 모집과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어 7월에는 사업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베이커리 굿니스에서 빵과 음료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신규 창업과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재투자된다.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2027년 정식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다는 목표다.

노종갑 경영관리그룹장은 "참여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문을 연 '베이커리 굿니스'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희망의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거래 고객 대상 '주간 거래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주간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신한 SOL증권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으로 개설한 주식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1억 원씩 총 8억 원 규모의 거래 축하금을 제공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초 1회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회차에 국내주식 거래금액 1억 원 이상을 충족하면 거래금액 구간별 추첨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매 회차 총 1350명을 추첨해 거래 축하금을 지급한다. 또한 전체 8회 차 중 5회 차 이상 국내주식 거래금액 1억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00만 원의 보너스 축하금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과 주식형 ETF·ETN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채권형 ETF 및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제외된다. 회차별 당첨자는 종료 후 다음 주 목요일 이내 발표되며, 축하금은 종료 후 4주 이내 지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운용-방통대, 대학기금 자산관리 협력 맞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투자원칙 및 운용방향 설정 ▲기금 운용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교육 ▲중장기 투자목표와 위험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해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재선정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CIO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기금과 공공기관, 대학기금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장기적인 자산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성 총괄대표는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해 온 OCIO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대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