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힘으로 더 큰 변화를"…군위군, 부산에서 주민자치 아카데미 열어

입력 2026-09-01 16:39: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30여명 한자리에…자치역량 결집

대구 군위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8개 읍면 자치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위군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8개 읍면 자치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열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정주갑)는 지난달 31일 부산시에서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전체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특강을 들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자세를 살펴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갈등 해결과 주민자치의 가치를 논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주갑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아카데미 운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지역특화 사업 발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