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10곳 연구과제 심의…지역 현안 해결·미래 발전전략 마련
웰니스케어부터 역사문화유산까지…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 본격화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가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하반기 정책연구 과제 10건을 확정했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백순창 도의원)는 지난 3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과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연구단체들이 신청한 연구과제의 타당성과 필요성, 수행 가능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연구과제를 신청한 10개 의원연구단체 대표들이 직접 연구 목적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정책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과제가 경북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10개 연구과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AI 기반 웰니스케어, 에너지 복지, 이주배경학생 교육격차, 공실상권 활성화, 습지생태관광, 스마트팜 농식품산업, 도심형 문화관광, 위기학생 회복지원, 고령 소농 스마트농업, 근현대 역사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백순창 정책연구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정 현안과 지역의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의 정책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연구위원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