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청년들의 결혼 준비를 돕고자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과 가치관에 맞게 결혼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22일 사이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 30여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결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 합리적인 웨딩 준비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또 행복한 부부·가족 관계를 위한 소통, 신혼생활을 위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행복한 가정의 출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