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선 네팔 대홍수 참사 현장에서 기적적인 생환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대홍가 휩쓴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 티무레 마을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와 진흙 더미 속에 파묻혀 있던 6세 여자 아이(마니샤 우차이 마가르)가 매몰 60시간 만에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네팔 경찰은 마니샤가 얼굴과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수도 카트만두의 한 병원 소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네팔 경찰 페이스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