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칠곡 특수학교·도서관 공사 현장 점검

입력 2026-08-31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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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배수·침수 및 학교 진출입 안전관리 당부
''안전·품질 철저히…주민·청소년 위한 공간으로 조성''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오른쪽)은 지난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군의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오른쪽)은 지난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군의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군의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형주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과장 등이 함께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가칭)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연면적 1만3천716.7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27학급, 학생 150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496억원이다. 2025년 11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침수 대책과 학교 진출입 안전 등을 살펴보고,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 가능성도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칠곡도서관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률과 향후 공사계획을 점검했다. 칠곡도서관은 기존 도서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3천228.79㎡,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3억원이다.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33% 수준이다.

정 위원장은 방수 등 주요 공정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옥상 공간은 주민 휴식·문화공간으로, 청소년 특화공간은 학생과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두 시설 모두 한 번 지으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공사 과정에서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며 ''특수학교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으로, 칠곡도서관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말했다.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가운데)은 지난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군의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가운데)은 지난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군의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