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27일 9월과 10월 두 달간 모바일,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개최 예정인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연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가맹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류형 의성사랑상품권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chak' 앱을 통해 1인당 30만원까지,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이 다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할인기간을 마련했다"며 "추석과 마늘축제 기간에 의성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