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여행작가 초청 팸투어…렛츠런파크, 반값여행 기대감 높여

입력 2026-08-27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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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협회 회원 대상 지역 관광지 홍보…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 작가들이 렛츠런파크 영천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 작가들이 렛츠런파크 영천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 작가들을 초청해 다음달 13일 공식 개장히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과 영천 반값여행 등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관광 체험·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큰 영향력을 가진 전문 여행 작가들에게 지역 핵심 관광지와 신규 개장 시설을 소개하며 생생한 취재를 통한 고품격 여행 콘텐츠를 생산·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막바지 개장 준비가 한창인 렛츠런파크 영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에 새롭게 선보일 대형 테마파크형 관광자원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또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영천 반값여행 주요 코스인 신성일기념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와이너리 등을 방문해 체험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반값 혜택을 활용한 가성비 높은 여행 동선을 발굴해 블로그, SNS, 여행전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 작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영천만의 매력을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로 풀어내고 이를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의 숨은 관광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