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쟁력 강화 위한 통합 브랜드 구축 박차
온라인·읍면사무소 통해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
상징성·활용성 등 심사 거쳐 10월 16일 8편 선정
경북 봉화군이 지역 농산물의 통합 마케팅과 시장 경쟁력을 이끌 새 간판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대변할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의 접수 마감일을 당초 9월 1일에서 9월 20일까지 19일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흩어져 있는 개별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급변하는 소비 시장에서 봉화 농산물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화 농산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봉화 농산물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명칭과 제안 배경을 작성해 온라인 네이버 폼(https://naver.me/G2YT1K6u)으로 접수하거나, 읍·면 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내면 된다.
군은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오는 10월 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청정 농산물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상품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거 발굴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힐 대표 브랜드 탄생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