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나눔×행복두배' 사회공헌…
6~12월 7개월간 생활밀착형 감면
월 1만원 안팎 실질적 가계 부담 완화 집중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봉화수도지사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공공요금 경감에 나섰다.
K-water 봉화수도지사(지사장 이재명)는 지욕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밀착형 수도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물나눔×행복두배'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지역 90여 가구다.
봉화수도지사는 올해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개월간 총 600만원 규모의 수도요금을 분할 지원한다. 가구당 월 지원액은 1만원 안팎 수준이지만,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필수 공공요금을 직접 감면해 체감 생활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이재명 K-water 봉화수도지사장은 "지원 규모를 떠나 소외된 이웃들이 실생활에서 즉각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