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초 인증 이후 안전보건관리체계 지속 개선
겨울철 낙상 예방·비상대응훈련 등 예방 중심 활동 강화
LH주거복지정보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1년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26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해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경영진 주도의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캠페인과 현장훈련 중심의 비상대응훈련 등이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계절성 위험요인에 대비한 냉·난방용품을 지급하고 소음 저감을 위한 흡음재를 설치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임직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휴게공간과 헬스케어 시설을 새로 조성하고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배치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홍성필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사후심사 적합 판정은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해 사람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이번 심사를 계기로 위험성평가와 문서관리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근로자 참여형 안전보건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과 전세임대, A/S 등 주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가족친화기업'과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