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업무 주요 현안 논의
◆예탁원-씨티,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안정성 제고 방안 협의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본사에서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의 보관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 양 기관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의진 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은 홍콩에서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톰 라이든(Tom Lydon)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예탁원은 먼저 씨티은행이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 온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예탁원은 씨티은행은 내부의 업무 시스템 통합 이슈와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지원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 전북도-군산시-SGC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기로 했다.
전날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영업사업본부장, 안기청 KT호남법인사업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산 지역 내 6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한편, 추후 해당 인프라를 호남권역 최대 규모인 300WM까지 확대하는 등 전북도의 AI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다방면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 및 금융주관사로서 사업 전담 법인에 대한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 등을 맡을 예정이다. SGC에너지가 보유한 부지에 모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테넌트(입주기업) 확보가 이뤄진 상태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타 사업 대비 안정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부동산 PF 침체 속에서도 데이터센터 등 뉴이코노미 인프라 투자로 선제적인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2021년 이후 누적 주선 규모는 약 2.9조원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PF 시장의 27%에 달한다. 전통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을 넘어 AI·데이터센터로 대표되는 뉴이코노미 인프라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키움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신규고객 유치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키움증권 생애 최초 신규고객 중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는 ▲종합계좌개설 ▲절세계좌 2종 개설(중개형 ISA·연금저축) ▲이벤트 공유 총 3개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고객은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절세계좌 2종을 모두 개설하면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5회 공유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다. 이번 이벤트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기충족 고객 제외)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영웅문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