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면담…대구 광역철도·각북~대구 터널·동청도IC 설치 건의
청도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종명·박호석 군의원이 청도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올해 마흔한 살 동갑내기인 두 군의원은 지난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청도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전달했다.
이들이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항은 대구~경산~청도를 잇는 광역철도의 최우선 시행이다. 청도의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구·경산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역철도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산서지역의 숙원사업인 각북~대구 간 터널 개설과 경산~울산고속도로 동청도IC 설치도 적극 요청했다.
김윤덕 장관은 김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열정과 진정성에 공감하며 국토부 실무진과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두 군의원은 국토교통부에 이어 영천·청도 지역 출신인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과도 만나 청도지역의 여러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도 청도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 비서관은 청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명 군의원은 "지역을 위한 일에 정당을 나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잘 살려서 청도의 일을 중앙에 적극 전달하겠다. 앞으로 어떤 일이든 청도를 위한 일이라면 그곳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