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공립 대학인 타코마 커뮤니티 컬리지와 MOU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상호 교류 등 협력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박차
수성대학교가 미국 워싱턴주의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타코마 커뮤니티 컬리지(Tacoma Community College·TCC)와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수성대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TCC와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선순 수성대 총장과 김건우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아이반 L. 해럴 2세(Ivan L. Harrell II) TCC 총장, 제임스 뉴먼 국제학생 프로그램 및 서비스 총괄이사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학생 상호 교류 및 수용 지원, 학업 성취 기록 제공 및 학사 연계, 교직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성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해외 연수와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TCC와의 학술·문화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연수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반 L. 해럴 2세 TCC 총장은 "두 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TCC 대표단은 수성대와의 교류협약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관 등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대표단은 오는 21일 대회 개막식을 참관하고 대구스타디움몰에 마련되는 수성대 K-컬처 체험존에서 K-뷰티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