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에 입국 안내데스크 운영
6개 국어 통역 402명 배치·무료 셔틀버스 및 교통카드 제공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026WMAC)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참가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위한 지원책이 마련됐다.
2026WMAC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 해외 참가 선수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19~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는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교통거점과 경기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