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한국부동산원,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맞손

입력 2026-08-13 14:02: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뱅크와 한국부동산원은 13일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iM뱅크와 한국부동산원은 13일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iM뱅크 제공

iM뱅크와 한국부동산원은 13일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건물 에너지 데이터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참여를 유도하고 ESG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iM뱅크는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건물 에너지 데이터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민간 참여형 ESG 금융상품 출시를 검토할 예정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물 에너지 데이터를 금융과 연계해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 감축을 유도하는 ESG 금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