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목)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대구를 찾는 스포츠 축제를 음악으로 축하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의 중심에는 '합창'이 놓인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각 합창단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깊이 있는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향한 대구의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달한다. 음악감독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맡는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장식된다. 서로 다른 음색과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나라와 세대의 사람들이 스포츠로 만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대회의 의미를 표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