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거점 830여명 참여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명이 참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에서 8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칠곡은 대구 북구·대구 남구·영덕·구리와 함께 구성된 '꿈무 그룹D'의 주감독 기관을 맡아 합동공연 준비와 단원 간 교류를 이끌었다.
단원들은 캠프 둘째 날인 6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다른 지역 꿈의 무용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쳤다.
꿈의 무용단 칠곡은 오는 10월 '205 문화거리 페스타'와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고, 11월 14일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며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