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청도군부녀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

입력 2026-08-06 16:5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지도자청도군부녀회(회장 조순계)는 6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제12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은 청도군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범 가정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행사로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소중함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부녀회장 유공자 표창에 ▷화양읍부녀회 김미숙 ▷금천면부녀회 김문숙 씨가 수상했다.

청도군수 표창에는 ▷청도읍 한경숙·강정애 ▷화양읍 석화연·이명자 ▷각남면 김태옥·최우주 ▷풍각면 정연희·전현금 ▷각북면 손점득·도미애 ▷이서면 홍판수·전양희 ▷운문면 이순옥·이미자 ▷금천면 박순병·이수빈 ▷매전면 안금연·김정선 씨 등이 수상했다.

조순계 청도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효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시상식은 가족 간 사랑과 존중, 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어 건강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