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자만 보호"
"진짜 사필귀정은 이재명 정권 끝내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고사성어 공부를 다시 하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를 '사필귀정'이라고 했다"며 "고사성어 공부를 다시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 해체가 지금보다 국민을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인가, 보완수사권 폐지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더 잘 풀어주는 방법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범죄자가 더 보호받는 세상, 권력자들이 법망을 피하는 세상, 억울한 피해자들의 눈물이 강물을 이루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결코 '사필귀정'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했지만 사고를 치고 뒤늦게 제도를 보완한들 국민의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며 "돌이킬 수 없는 국민 피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60% 이상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고 찬성은 30% 남짓"이라며 "국민 피해가 확산되면 저항은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진짜 '사필귀정'은 이재명 정권을 끝내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