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명학교, '김정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간담회'

입력 2026-08-03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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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특수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모색
김정대 의원, "특수교육 환경 개선·교육종사자 근무 여건 향상에 노력"

김정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이 3일 특수학교인 안동 영명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 영명학교 제공
김정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이 3일 특수학교인 안동 영명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 영명학교 제공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는 지난 3일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대 도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교육,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시설 참관 및 교육종사자와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동영명학교 교육종사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교직원 업무 부담 완화, 특수교육 보조 인력 확충 및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정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호흡하는 현장에 있다"며 "특수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두터운 지원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오늘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특수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적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영철 교장은 "어려운 발걸음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서 특수교육종사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특수교육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의정활동을 하면 교육종사자들에게는 많은 힘이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