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경남 창녕 야산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6-08-03 15:42:53 수정 2026-08-03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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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경찰 과학수사대가 증거물로 보이는 물건을 담은 종이상자를 가지고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경찰 과학수사대가 증거물로 보이는 물건을 담은 종이상자를 가지고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녕군 한 저수지 인근에서 경산서 형사과 소속 A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A경감은 지난달 23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사건 관련 전담수사팀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는 관할서(경남 창녕경찰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 관련성 등은 현재까지 확인된 것이 없다"고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