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포항 영외 간부숙소서 총기 사고…1명 사망"

입력 2026-08-03 12:07:41 수정 2026-08-03 1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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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경위 조사 중"

해병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해병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했다. 사진은 지난 6월 28일 해병대 장병들이 미 해병대 하와이 기지 사격장에서 박격포 축사탄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연합뉴스

해병대는 3일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간부숙소에서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는 영외에 위치한 간부 전용 숙소로, 사망자의 계급은 중사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외부에 의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