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한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소상공인 작업복 지원"

입력 2026-08-03 0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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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작업장별 특성 담은 소상공인 맞춤형 워크웨어 제작 지원
이달 말 전국서 최대 10팀 선발…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개 예정

무신사가 소상공인에 맞춤형 워크웨어 제작을 지원하는
무신사가 소상공인에 맞춤형 워크웨어 제작을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 무신사 제공

무신사가 올해도 작업복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워크웨어를 제작해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무신사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한땀 프로젝트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땀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춘 워크웨어를 지원하는 무신사의 패션 기반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니폼이나 작업복이 필요한 전국 소상공인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신사는 올해 2기에 돌입하며 운영 프로세스를 개편하기로 했다. 신청 지역은 전국 단위 최대 10곳으로 확대하고, 모집 절차는 1차 서류 검토 후 2차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잡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워크웨어 세트 최대 3개 품목이 제공된다. 무신사는 오는 31일 최종 선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올해 한땀 프로젝트 참여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업장의 기존 로고나 BI를 활용하도록 하고,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 전문 파트너 업체와 협업을 통해 신규 제작한 맞춤형 브랜드 로고도 지원한다. 아울러 무신사는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소셜미디어 공식 채널에서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의 워크웨어와 브랜드 스토리 등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땀 프로젝트와 맞춤형 워크웨어를 통해 소상공인의 근무환경 개선과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